내 이름은 Gao Ruijun이고 Sunjiacha Longhua Mining Company 보조운송팀 유지보수 반의 유지보수 작업자입니다 내 모니터 이름은 Song Ruipeng입니다 키는 크지 않지만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납니다 직장에서 그는 항상 매우 조심스럽고 세심합니다 특히 안전업무에 관해서는 항상 쉬지 않고 잔소리를 하며, 안전을 위협하는 일은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들 그를 '잔소리 형님'이라고 애칭한다

"리프트에서 작업하고 차량을 잘 지지하며 작업 시 노동 보호 장비를 착용하십시오" 우리는 일을 할 때마다 그 사람을 보기 전에 먼저 그 사람의 말을 듣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그의 잔소리가 역겨웠다 나는 항상 동료들 뒤에서 모니터 이야기를 하고 그에 대해 나쁜 말을 하곤 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퇴근할 때마다 그의 잔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여전히 안전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안전은 작은 문제가 아니므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잔소리 형님』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정비교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도 바로 이 잔소리 때문이다

분대장 "잔소리 형제"는 매우 세심했습니다 한번은 열이 나고 어지러움을 느꼈습니다 차 밑에서 차량을 점검하던 중, 내 얼굴에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차 밑에서 나를 불러 무엇이 문제인지 물었다 약간의 열이 나고 현기증이 난다고 했어요 나한테는 "가서 쉬세요 건강도 안 좋고 안전사고가 날 수도 있어요"라고 하더군요 인생에서 그는 우리의 친구이자 형제와 더 비슷합니다 안전 문제와 차량 정비 지식을 함께 논의하며 함께 성장합니다 잔소리 많고 조심성 많은 제 모니터입니다 이것은 우리 팀, 발전을 위해 단결하고 노력하는 대가족입니다 (저자: Gao Ruijun 편집자: Wang Yu)